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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인기 순위를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
나는 신이다 의 JMS 편을 보면서 정말 사람의 탈을 쓰고 저리 살수 있나...저런 인간을 왜 살려둬야 하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사이비 종교의 무서움...JMS와 같은 사이비가 분명히 우리 주변에도 많을텐데
우리 아이들이 저런 이상한 종교에 빠지게 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
그냥 한번은 볼만한 넷플릭스 다큐이기도 하면서 , 기억하고 싶지 않은 방송이자
기억하기도 싫은 이니셜 JMS
한국의 사이비 종교인 JMS는
표면적으로는 자칭 예수의 새벽별(Jesus Morning Star) 또는 예수, 메시아, 구원자(Jesus, Messiah, Savior)의 약자라고 한다. 창시자이자 사이비 교주 범죄자인 정명석의 이니셜이기도 하다.
"여성 1만명과 성관계 하늘의 명령" JMS 정명석 녹취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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