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최근에 동네 상가마다 자주 보이는 스터디카페
문앞에서 쳐다만 보다가 (좀 쑥쓰럽고 뻘쭘해서^^;저 아저씬 뭐야? 할까봐 ㅋ)
가서 인터넷이나 할겸해서 오늘 드디어 가보다...
기대이상으로 매우 깔끔하고 이정도로 쾌적할 줄은 몰랐다
단, 여기 사장님은 좀 속이 쓰리실 듯 ...(사람이 거의 없음)
생긴지 얼마 안된 듯하고
홍보되고 하면 앞으론 사람은 많아질 듯 하다.
향후에
부업 개념으로 스터디카페와 같이, 일정시간 무인으로도 운영할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해 고민중이고 하니 ...
대학가 주변의 만석인 스터디 카페도 가보고 ,
다른 파생할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해 고민도 하고 ,
느낌도 갖고 하면서 나를 훈련시켜야 겠다 ㅋㅋ
우선 처음 가시는 분들은
1. 키오스크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시고
- 밖에서 머뭇 거리면 직원분이 오시긴 함^^
2. 원하는 자리와 이용시간을 선택
3. 그리고 먹고싶은 음료 먹으면서 조용히 이용ㅋ
세상 참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이곳에 자주 오고 싶은데 명분은 있어야 하니,
공인중개사 공부나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느낌좋은 공간이네
오늘 스터디 카페에서 한일은
주변을 구경하다가 커피 2잔에 음료 한잔먹고 , 음악들으며 인터넷^^
300x250
'40대 가장의 일상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의 삶 (0) | 2023.05.29 |
---|---|
항문이 부어요 , 항문에서 피가나요, 항문이 아파요, 화장실이 두려워요 (0) | 2023.03.05 |
볼만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JMS 사이비 종교의 무서움 (0) | 2023.03.05 |
베트남 여행 하노이 호치민 박닌 , 베트남 하늘은 신들이 사는 세상 (0) | 2023.02.19 |
40대 직장인 카카오 티 픽커 도보배송 알바 이야기 (1) | 2022.07.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