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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부분의 사람들이
엄청나게 오른 집값에 대해
양분된 분위기인거 같다
집을 가진 자는 더 오르길 희망할꺼고
아직 자가가 아닌 사람들은 이젠 조정이 올꺼다 하고 기다리는...
최근들어 경매에 대한 책도 많이 읽고
유투브도 보면서 공부는 하고 있는데
정말 돈이 될까?
돈이 되는 정보를 왜 주지? 라는 의심도 갖게 되면서도
한편으론
가장 쉽게 돈버는 방법인
이미 돈을 번 사람들이 했던 행동을 따라 하면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경매투자의 권리 분석
요약하면 권리분석은 딱 2가지 인거 같다
1. 물어줄 돈이 있는가?
2. 소유권에 문제가 있는가?
권리분석,,,,,,단어만 들으면 뭔가 대단한게 있을것 같고
분석? 이라는 어휘를 생각하며 뭔가가 많이 있고
고민을 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이 될 수도 있으나
실제는 정말로 위 두가지가 전부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 경매를 시작 하는 사람들은
등기부 등본을 보게 되는데
딱 한가지만 찾으면 된다
말소기준 권리(근저당,가압류 등)
말소기준 권리아래는 다 소멸임으로 무시
(물론 소멸되지 않고 인수 해야 하는 내용도 있는 경우는 있음)
물론 초보자 라면
정말로 물어줄(지불해야 할)돈 없고 , 임차인이 아닌 소유주가 거주를 하고 있는
깨끗한 물건에 첫1호기를 하면 좋겠지만
내눈에도 쉬워보이는 돈이 될듯한 물건은 경쟁이 어마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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